손주와 할머니·할아버지 가까워지게 하는 방법 12가지
2026년 10월 16일 고침 · 효도한판
손주와 조부모 사이는 만나는 횟수보다 주고받는 것이 있을 때 가까워집니다. 가운데 있는 부모가 다리를 조금만 놓아 주면 됩니다.
자주 못 만날 때 (4가지)
- 요일을 정해 짧은 영상통화. 손주가 오늘 한 일 하나만 말해도 충분합니다.
- 손주 목소리로 "할머니 안녕하세요" 한마디 녹음해 보내기.
- 손주가 그린 그림을 사진 찍어 보내기.
- 할머니·할아버지께 손편지 쓰기. 우편으로 받는 기쁨이 따로 있습니다.
만났을 때 (4가지)
- 할머니·할아버지가 어릴 때 하던 놀이(공기, 딱지, 실뜨기) 배우기.
- 같이 음식 하나 만들기.
- 옛 사진을 보며 "이때 엄마(아빠)는 어땠어요?" 여쭤보기.
- 동네를 같이 걸으며 할머니·할아버지가 아는 이야기 듣기.
손주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(4가지)
- 할머니·할아버지 인터뷰하기. 질문 다섯 개면 충분합니다.
- 휴대폰 사용법 하나 알려 드리기.
- 생신이나 명절에 축하 영상 찍기.
- 할머니·할아버지께 가족 퀴즈 내기.
부모가 도와줄 것
- 손주에게 "할머니께 전화해"라고만 하지 말고, 할 말 하나를 같이 정해 주세요.
- 조부모께는 손주의 요즘 관심사(좋아하는 만화, 배우는 운동)를 미리 알려 드리면 이야깃거리가 됩니다.
- 손주가 바쁜 시기에는 억지로 시키지 말고, 짧게라도 이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