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리 사는 부모님 안부, 매주 챙기는 방법
2026년 10월 15일 고침 · 효도한판
자주 못 찾아뵙는 것보다 안부가 들쑥날쑥한 것이 더 마음에 걸립니다. 작게라도 매주 같은 때 이어지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.
요일을 정해 두기
"일요일 저녁에 전화드릴게요"처럼 요일을 정하면 부모님도 기다리시고, 자녀도 잊지 않습니다. 길지 않아도 됩니다. 10분 통화가 매주 이어지는 것이 한 달에 한 번 긴 통화보다 낫습니다.
형제와 나누기
형제가 여럿이면 주마다 돌아가며 전화드리거나, 누가 언제 통화했는지 한곳에 적어 두세요. "누가 챙기고 있나"를 서로 묻지 않아도 됩니다.
부모님이 혼자 하실 수 있는 것 하나
부모님 쪽에서도 매주 하실 일이 하나 있으면 대화거리가 생깁니다. 산책, 화분 가꾸기, 짧은 두뇌 운동, 일기처럼 작고 즐거운 것이면 됩니다.
걱정이 될 때
통화에서 평소와 다르다고 느껴지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가까운 치매안심센터(1899-9988)나 의료진과 상담하세요. 전국 보건소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