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께 키오스크(무인 주문기) 사용법 알려 드리는 법
2026년 10월 16일 고침 · 효도한판
키오스크는 가게마다 생김새가 달라도 순서는 대개 비슷합니다. 순서를 한 번 같이 익히면 처음 보는 기계 앞에서도 덜 당황하십니다.
키오스크는 대개 이 순서
- 첫 화면을 누르고 "먹고 가기" 또는 "가져가기"를 고릅니다.
- 위쪽이나 옆쪽 칸에서 메뉴 종류(식사, 음료 등)를 고릅니다.
- 메뉴를 누르고, 크기나 추가 선택이 나오면 고른 뒤 "담기"를 누릅니다.
- 다 골랐으면 "주문하기"를 누릅니다.
- 계산 방법을 고르고 카드를 꽂거나 댑니다.
- 번호표나 영수증을 받고, 화면이나 방송에 번호가 나오면 받으러 갑니다.
자주 막히는 곳
- 추가 선택 화면: 고르지 않고 "다음"이나 "선택 안 함"을 눌러도 된다고 알려 드립니다.
- 화면이 엉뚱하게 넘어갔을 때: "이전"이나 "처음으로" 단추가 어디 있는지 먼저 같이 찾습니다.
- 시간이 지나 첫 화면으로 돌아갔을 때: 다시 천천히 하면 된다고 말씀드립니다.
- 카드 넣는 곳: 기계마다 위치가 달라 화면에 나오는 그림을 보시게 합니다.
같이 연습하는 법
- 처음에는 붐비지 않는 시간에 같이 가서, 자녀는 옆에서 말로만 안내합니다.
- 두 번째는 부모님이 혼자 하시고 자녀는 뒤에서 기다립니다.
- 자주 가시는 가게 한 곳부터 익히시면 다른 곳도 비슷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
도움을 청해도 괜찮다고
뒤에 사람이 서 있으면 서두르다 더 헷갈리십니다. "천천히 하셔도 돼요", "직원에게 도와 달라고 하셔도 돼요"라고 미리 말씀드려 두세요. 직원을 부르는 단추가 있는 기계도 있고, 계산대에서 주문을 받아 주는 가게도 있습니다.